* 실제로 메일이 발송됩니다. 장난은 사절입니다.
저는 어릴적부터 디자인에 관해 흥미가 많었고,
20대 중반부터 웹디자인이라는 직업에 메리트를 느껴
전문 교육기관 강의을 통해 그래픽 툴과
퍼블리싱을 접하게 되었습니다.
그 후 웹디자이너&웹 퍼블리셔로써의 꿈을 이뤄
자부심을 느끼며 기업 홍보형 홈페이지, 쇼핑몰사이트,
공공기관 등등 프로젝트를 맡아왔습니다.
빠르게 변화하는 웹 트랜드에 발 맞춰 성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끊임 없이 공부하고 꾸준히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